바다를 건너서/2016 북유럽4국(핀,노르,스웨,덴마)

[북유럽/핀란드]시벨리우스 공원 앞 예쁘고 작은 까페

여울가 2016. 8. 23. 22:00

시벨리우스 공원 앞으로 발트해 바다가

드넓게 펼쳐지고, 바닷가에는 꽃과 어여쁜 소품들을

장식한 작은 까페가 있다.

 

이곳은 궂이 차를 마시지 않더라도 사진을 맘놓고

찍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여서 우린 또 작품활동(?)을

심하게 했네.

 

여길 봐도 예쁘고

저길 봐도 예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