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공원 앞으로 발트해 바다가
드넓게 펼쳐지고, 바닷가에는 꽃과 어여쁜 소품들을
장식한 작은 까페가 있다.
이곳은 궂이 차를 마시지 않더라도 사진을 맘놓고
찍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여서 우린 또 작품활동(?)을
심하게 했네.
여길 봐도 예쁘고
저길 봐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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