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1
점심을 먹고 난 후
홍콩에서 페리타고 마카오로
흘러갔다.
페리는 좌석이 정해져 있어서
그냥 얌전히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동안 터지지 않아서
애 태우던 와이파이가 펑펑 터져서
카스토리를 몇개 작성하였다.
한시간 항해 후 마카오에 도착했는데
선착장 바로 옆이 비행장이네.
두번째 방문하는 마카오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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