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이 많아져서
뜨개질을 시작하였다.
치매방지용?
책에 나와 있는
그림을 보고
뜨개질을 하였는데
위 어깨선을 너무
크게 잡은 것 같네.
과연 이 옷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암튼 완성하느라고
어젯밤 새벽 2시까지
뜨개질 삼매경에 빠졌다가
오늘 아침 늦잠을 잤다.
늦잠을 자도 놀래지 않고
여유있게 일어나는
이 아침이 참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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