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현장

여울가 2018. 3. 4. 19:52

기도모임이 끝나고

평화방송 쪽 횡단보도를 막

건너려는데

갑자기 긴 행렬이 다가 오고

있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가 지나갈 모양이다.

삼성에서 나눠주는 파랑색 깃발과

응원 도구를 흔들면서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잘 치뤄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