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모임이 끝나고
평화방송 쪽 횡단보도를 막
건너려는데
갑자기 긴 행렬이 다가 오고
있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가 지나갈 모양이다.
삼성에서 나눠주는 파랑색 깃발과
응원 도구를 흔들면서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잘 치뤄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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