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8.2.28로 난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다.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정부에서 주는 훈장 수여식이
있었다.
부족한 사람의 퇴임을
축하해 주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새로 시작한 삶을
보다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이번 주 내내
퇴임 축하를 해 주신
분들을 기억하면서
봄을 재촉하는
비는 내리지만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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