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산공소의 미사는 아침 8시30분에...
미사 후 공소 신자들은
다과의 시간을 갖는다.
우리들은 미사 후에
아침을 먹었다.
굴, 매생이 떡국으로...
우리들만 밥을 먹는 게
아니라 개, 닭, 고양이들도
먹여야 한다.
또 이곳에서는
새 생명이 태어나는 신기한 풍경도
있다.
닭이 알을 낳고
그 알들이 부화되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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