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미여행 중
찍은 사진이 4천여장...
인물사진들은 각자 줄 사람에게 주고
핸드폰 용량 땜에 사진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먼저 마추픽추를 다녀온
친구가 마추픽추에서 큰바위얼굴을
찾아보랬는데
사진을 지우다 보니까 얼추
사람 얼굴이 보이는 게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얼굴이 고대 잉카인의 얼굴 모습이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만든 것 같은 얼굴 모습을
한 사진을 발견하고 비교 차원으로
함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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