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비치와 멜리아 호텔 앞 바닷가에서
모레를 밟아 보았다.
예전에는 꾸따비치에 누드로 썬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보기는 힘든다고...
발리에는 유명한 해변이 즐비해 있지만 그 중 꾸따비치는 전
세계의 서퍼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한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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