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가득한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그 분의 평화와 은총이 친구 님들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 > 하느님은 나의 전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성당, 성모의 밤 미사 봉헌 (0) | 2019.05.12 |
---|---|
살고 싶은 곳,단양 '산위의 마을'로 피정 다녀오다. (0) | 2019.04.29 |
'신자들의 도움'레지오 1,500차 축하 및 선서식 (0) | 2019.04.10 |
사순시기에 바치는 십자가의 길 (0) | 2019.04.03 |
미사 전례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