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손녀 정윤이랑 놀 틈이
많이 없었다.
밤 9시에 출근하는 며느리가 집을
비우면 그때부터 정윤이와 함께 하는 시간인데
잠을 잘 시간이라서
놀 틈이 없다.
어린이 집에서 활동하는 사진을 보니
다 큰 학생 같다.
선생님의 알림 말씀을 보니
우리 정윤이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로
점심 때 안 먹고 돌아다니는 모양이다.ㅎ
그동안 핸드폰에 있던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들었다.
자기 얼굴이 담긴 포토북을 바쁘게
넘기면서 흥미있게 보는 모습이
넘 귀엽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정윤꽁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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