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울 귀요미 정윤이 무럭무럭 잘 크네.

여울가 2019. 6. 21. 23:47

이번달은 손녀 정윤이랑 놀 틈이

많이 없었다.

밤 9시에 출근하는 며느리가 집을

비우면 그때부터 정윤이와 함께 하는 시간인데

잠을 잘 시간이라서

놀 틈이 없다.

어린이 집에서 활동하는 사진을 보니

다 큰 학생 같다.

선생님의 알림 말씀을 보니

우리 정윤이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로

점심 때 안 먹고 돌아다니는 모양이다.ㅎ

그동안 핸드폰에 있던 사진으로

포토북을 만들었다.

자기 얼굴이 담긴 포토북을 바쁘게

넘기면서 흥미있게 보는 모습이

넘 귀엽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정윤꽁쥬~~♡

https://youtu.be/ThUFVJ7Ff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