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가족도 나트랑 휴가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정윤이는 베트남 체질이었는지
그곳에서 잘 놀고
잘 먹고 잘 잤다는데
한국에 오자마자 감기로 콧물 찔찔...
계속 미열도 오르고
체온 수시로 재면서
해열제를 먹여야할 지
말아야할 지 갈팡질팡...
은경이의 밤 근무로
가족 모두가 특히 힘든 6월이
되겠다.
나트랑에서 휴가 즐기는 정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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