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에 발 담그러 가배찻집 앞바다로 갔다.
멀리 범섬이 보이는 이곳 바다의 바위는 완전한
검은색이다.
바닷물은 발이 시리도록 차다.
1분 이상 담그고 있기에 버거울 정도...
제주도에 벗들과 함께 하니
정말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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