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제주도

범섬이 보이는 바다에 발 담그기

여울가 2019. 7. 29. 15:16

바닷물에 발 담그러 가배찻집 앞바다로 갔다.

멀리 범섬이 보이는 이곳 바다의 바위는 완전한

검은색이다.

 

바닷물은 발이 시리도록 차다.

1분 이상 담그고 있기에 버거울 정도...

제주도에 벗들과 함께 하니

정말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