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반갑다, 토종다래...

여울가 2019. 10. 23. 20:29

토종다래를 처음 봤고

처음으로 맛 보았다.

 

키위처럼 생겼지만

크기는 큰 대추만 하고

맛은 키위보다 더 순하다.

 

신기방기하여

종이컵으로 가득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