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몸 상태가 몹시
안 좋았다. 어젯밤에 모처럼
잠을 좀 잤더니 훨씬 나은 것 같다.
손녀 정윤이랑 아침에 놀다가
얼집에 등원시켰다.
손녀를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진 않지만
날마다 자라는 모습을 보는 일은
신기하고 행복하다.
오늘 아침엔 기분이 좋았는지
시키지 않아도 노래를 불러댔다.
기분좋은 날,노래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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