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꽤나 바빴네
일단 압화수업이 있었다.
여인네의 한복에 꽃으로 치장한
부채를 만들었다.
화려한 색상의 부채는
소장용으로 간직해야 할 듯...
점심은 아들과 해물짜장을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ㅋ
두 아들과 한평 반 텃밭의
풀을 뽑고 토마토 나무를 줄로
연결해 준 다음
전망좋은 찻집 모캄보에서
시원한 발효차 한잔 마시고 나니
하루가 다 지났다.
압화를 이용하여 시원한 부채만들기...
https://youtu.be/kU4VZEEX4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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