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역 앞의 탄광역사촌에서
전제훈 사진전시회가 열리는데
강원문화재단에서 모니터링을 의뢰해왔다.
아들과 손녀와 함께 나들이 삼아
전시회를 돌아보고
인근의 구문소에 갔다.
물이 많이 줄어서
웅장한 모습은 덜하지만
시원하게 뚫린 바위문을 보니
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이었다.
#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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