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경은 처음이었다.
실제로 트랙을 달리는 오토바이들의 질주는
보는 것 만으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갈 지경이었다.
실제 자동차 경기를 보고싶다고
아들에게 말 했더니
인제에서 경기가 열릴 때
한번 가 보자고 하였다.
내 피붙이가 만약 이런
스릴을 즐긴다면
난 말릴 거 같은데
저렇게 위험한 취미를
왜 즐기는걸까?
바람을 가르는 태백 스피드웨이
https://youtu.be/MafR39rGP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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