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설날을 미리 준비하는 의미로
손녀의 한복을 구입했다.
2년은 입힐 요량으로
좀 큰 사이즈로 샀는데
그리 커 보이지 않아서
좋으네.
이쁜 한복을 입은 손녀에게
세배를 받고 싶은
이 철없는 할머니...ㅎ
#손녀육아#언니
♥퍼피와 토끼의 유니언니... - https://youtu.be/YDTZJSrfcEg
'이런일 저런일 > 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그린 그림에 색칠공부를 해요 (0) | 2020.12.31 |
---|---|
귀요미 유니의 크리스마스 보내기 (0) | 2020.12.28 |
유니의 마이크 사용법과 노래자랑 (0) | 2020.12.18 |
드디어 첫눈이 내렸어요 (0) | 2020.12.13 |
답답한 나날에서 탈출, 하이원리조트 2박3일 가족여행을 떠나다 (0) | 2020.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