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먹어보는
친정엄마 밥상
'마더까페'
그때 그때 있는 재료로
밥상을 내어놓는 마더까페에서
점심을 먹었다.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조각작품들을
감상하고, 바다에서 들려오는 소라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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