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을
부산과 거제도 일원으로
떠났다.
1진과 2진으로 나뉘어서
가게 되었는데 난 1진이네.
부산은 정말 멀기도 멀어서
도착하니 점심 때...
낙지볶음과 연포탕을 먹고
해동용궁사에 갔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고
써 있는데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름다운 건 맞는 말이다.
예전에 못봤던 거대 황금좌불상을
볼 수 있었고 바닷물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바위들이 거의 잠기어 있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해동용궁사
'여행길에서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제8회 해운대 빛축제 (0) | 2021.12.06 |
---|---|
<부산>부산의 새로운 명소 스카이캡슐 타 보자 (0) | 2021.12.06 |
북쪽으로 창을 낸 공북정 (0) | 2021.06.17 |
울진 천축산 불영사를 찾아서... (0) | 2021.06.13 |
문경 장수황씨 종택 & 천연기념물 제558호 탱자나무 (0) | 202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