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처녀가 시집을 간다.
며느리 여동생...
참 예쁘고 선한 아가씨가
내 손녀의 이모라서
난 너무 좋다.ㅋ
현 시국이 엄중하긴 하지만
결혼할 신혼부부는 마냥
행복해 보인다.
손녀 유니는 오늘
화동이라고
공주처럼 꾸미고
이모 곁을 떠나지 않는다.
이쁜 건 알아가지고...
새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드린다.
우리 이모 결혼식날...
'이런일 저런일 > 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카누캠프에서 카약체험 최고~~!! (0) | 2022.04.10 |
---|---|
무럭 무럭 잘 자라는 귀요미 유니... (0) | 2022.04.06 |
제니인형을 동생이라 부르는 유니... (0) | 2022.03.26 |
이쁜 옷 입고 뽐내봐요. (0) | 2022.03.25 |
유니야, 곤충박물관에 나비보러 가자. (0) | 202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