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9
텔라비에서 카헤티로 가는 길...
역시 푸른 초원과 커다란 강이 펼쳐지고
와인의 고장으로 가는 만큼
포도나무가 끝없이 자라고 있다.
가는 도중에 수도원을 지나쳤는데
데크레시 수도원이라는데 이곳은 특이하게 번제물을 돼지고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와인의 고장 카헤티에서
와인에 관한 공부를 하고
점심 때는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둘 다 시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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