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워서
우리 가족들도 피서를 즐기느라
이곳 저곳 돌아다녔다.
뗏목축제의 저녁나절에 먹거리도 사먹고, 하루는 동강오토캥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물놀이도 하고,
어제는 해발1,330m의 산상의 화원
만항재에서 서늘한 추위를 즐겼다.
산상의 화원 만항재에서 잠자리와 조우
https://youtu.be/QzTRx-2MT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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