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피정은 모처럼 계획된 거라서
보고픈 분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이 컸다.
자매님들이 각자 준비해 오신 음식들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고도 남아서 싸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침 준비한 장클의 카레라이스
말해 뭐해.
간식으로 싸온 샌드위치 담에
또 먹고프다.
저녁으로 먹은 속초감자옹심이도
별미였다.
좋은 날
기쁜 날
행복했던 날의 먹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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