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앞니 발치...
유니는 초딩 1학년이 되자마자
앞니가 흔들거려
치과에 빼러갔어요.
예전에 불렀던
"이빨빠진 소데감시
우물가에 가지마라~~@@"
이런 동요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더니...
가사가 좀 다르긴 한데
그런 전래동요가 있네.ㅋ
중강새...
앞니가 빠져 이의 중간이 새어보인다는 뜻이라고 한다.
예전엔 빠진 이를 지붕에
던지면서 까치에게 헌이빨 가져가고
새이빨 갖다 달라고
했었는데 유니는 소중히 간직하는 걸로...
앞니 빠진 중강새...
https://youtu.be/geIZxaq1RKA?si=-kZJxd68wxF30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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