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길게 늘어진 백사장을 따라가다 보면 화이트 샌 듄을 만나볼 수 있다.
판티엣 시내에서 상당히 달려서 도착할 수 있었다.
화이트샌듄까지는 짚차를 타고 가서 현장에 가서는 사륜구동바이크로 갈아탔다.
이곳은 하얀 모래사구로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2019년에 한번 와 본 곳이라서
신기함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사륜구동바이크가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화이트샌듄에서 4륜구동바이크 체험
https://youtu.be/VdYbK9lR_p0?si=n3kxoxosEbwGi7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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