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월관광센터는 이렇게 변하고 있다.
영월관광센터는 2021년 10월에 문을 열었고, 미디어아트 영상관과
그림전시관,지역 예술인 소극장,
스크린스포츠체험장,
로컬푸드 매장, 올라 까페,푸드코트,
화이통 꽃차 체험장 등이 입주해 있다.
1층 입구와 실내벽들의 인테리어를 모두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을 하고 있다.
공기 정화식물들로 실내의 벽을 채우고 있다. 식물의 종류는 여러가지이고
주로 초록계열이지만 붉은 계열도 섞여있다.
이 식물들에게는 자동으로 물주기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는데 얼마나 오래 잘 살 수 있을지 쓸데없는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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