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1
드디어 붉은말띠해 병오년이 밝았다.
오늘 미사에서 180년 전 병오박해 때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순교하신 해라는걸 알았다.
미사 후 출근해서
장릉에 머물고 계시는
단종임금님께 참배를 했다.
국궁사배 하고 술도 따라 올린 후 다식과 차, 청주, 대추 등을
음복했다.
어젯밤에는 삼겹살과 막걸리로 한해를 보내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고,
오늘은 맛있는 떡국을 먹었다.
며늘 은경이는 어제도, 오늘도
식구들 먹이는 일에 상당히 바빴고
수고를 많이 했다.
내 며늘이지만 참 반찬을 맛있고, 멋지게 잘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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