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136

[스크랩]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