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창경궁의 봄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1. 칭찬을 받으면 바보도 천재로 바뀌어진다. 2.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받을 짓을 한다. 사람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칭찬밖에 없다. 3. 이 세상에는 외상이나 공짜가 없다.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오고, 원망을 하면 원망이 돌아온..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말속에 사랑과 향기가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행복을 위한 일곱 걸음 첫 걸음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걸음 다른 사람의 말에서 진실한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 혼자 힘들면 멘토를 구할 수 있습니다. 셋째 걸음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크고 정직하게 들어야 합니다. 넷째 걸음 환경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할 ..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나의 예수님은? 내가 만난 첫 번째 예수는 부모님 뜻에 따라 정해진 '무의식 속의 예수' 였고 두 번째 만난 예수는 주일 학교 다니라는 권유가 싫어서 살살 피해 다니던 '귀찮은 예수' 였습니다. 세 번째 만난 예수는 대학때 야학하던 곳에서 만난 '가난한 예수' 였고 네 번째 만난 예수는 막연한 그리움을 갖게 한 사람..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알아차리기 살면서 나를 멈추게 한 순간들 그 작은 꽃봉지를 열어 여남은 개의 꽃을 피워낸 채송화 어느 산 속에서 맡았던 매혹적인 더덕 향기 마치 잉크 한 방울을 똑 떨어뜨린 것 같았던 쪽빛 하늘 내 가슴을 마구 흔들어 놓았던 가을바람 눈사람이 녹지 말라고 두 손을 모았던 어느 겨울 갑자기 쏟아진 장대비..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
[스크랩] 소중한 하루의 삶 가시-연蓮 수련과의 일년초. 못이나 늪에서 자라며, 온몸에 가시가 있음. 잎은 둥그스름한 방패 모양인데, 앞면에는 주름이 있고 광택이 나며, 뒷면은 암자색을 띰. 7~8월에 자줏빛 꽃이 피는데, 낮에 피고 밤에는 오므리며, 열매는 장과(漿果)로 공 모양임. 땅속줄기는 먹고 열매는 약으로 씀. 우리가 살.. 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