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자마자 보성녹차밭에 갔다.
이곳은 여러번 와 봤지만 그동안 사진으로 찍어놓지 못했는데
이번엔 사진 몇장이나마 찍를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같이 간 이영순쌤님이 사주신 녹차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다.
다른 데 녹차 아이스크림과 다른 맛이 분명히 있다.
녹차 열매
이 나무가 메타세콰이어인줄 알았는데 삼나무라네...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건지 원....
요새는 찻잎을 손으로 따는 게 아니라 저렇게 기계로 따는 거...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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