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0년 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Crowne Plaza Hotel

여울가 2010. 10. 1. 14:54

우리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 크라운 프라자 호텔....

무엇보다도 조식 부페가 너무 훌륭했다.

먹을 게 많고 과일도 다양하고 풍부했다.

배가 나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즐거운 비명을 질러가며 참  많이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