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왜 이리 빨리 지는건지...
볼것, 갈곳은 너무 많고 하루해는 짧고...
작은 아이는 내국인 전용 면세점에 들러야 하고 또 한라산을 조금이라도 보고 싶다 한다.
저녁 스케쥴은 러브랜드와 천문대인 별빛누리공원에 갈 계획이니 가는 길에 한라산에 들리기로 했다.
면세점에 가서 화장품을 몇가지 사고
서둘러서 한라산으로 향했다.
1100고지 도로에 서서 한라산을 바라보니 거의 암흑천지다...
그리하여 다음 날은 성판악으로 또 한라산을 보러 갔으니...
'여행길에서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제주 여행의 하일라이트-제주별빛누리공원 (0) | 2011.03.02 |
---|---|
[제주]19세 이상만 입장하세요...제주러브랜드 (0) | 2011.03.01 |
[제주]산방산과 아름다운 사암층 용머리 해안 (0) | 2011.03.01 |
[제주]인생은아름다워 촬영 팬션- 불란지 (0) | 2011.02.28 |
[제주]한반도 최남단의 섬 마라도... (0)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