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시리도록 서늘한 기운이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움추리게 하는 가을...
친구들과 2박 3일 여행길에 나섰다.
이번 여행은 진도와 해남, 보성을 돌아보기로...
*1일차 : 서울에서 진도로...승용차로 6시간을 달려
진도대교(해남군쪽은 우수영, 진도쪽은 녹진나루) 도착
- 남종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치 허유 선생님의 집 운림산방
- 바다가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 임회면 탑골 - 진도 아라리 체험관 - 남도석성 -세방낙조
*2일차 : 해남 대흥사 - 시인 고정희 생가 - 녹우당 - 비자림 - 고산 윤선도 유물관 - 땅끝 모노레일과 전망대 - 달마산 도솔암
*3일차 : 윤 탁 가옥 - 미황사 - 공재 윤두서 생가 - 보성 용추폭포 - 차밭 - 회천면 바닷가
진돗개 두마리가 지키고 있는 진도대교...
소치 선생님의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 뽕할머니와 호랑이상
탑골의 탑 이야기
아라리 체험관
남도석성
세방낙조
대흥사
시인 고정희 생가
녹우당
녹우당 뒷산의 비자림
윤선도 유믈전시관
모노레일과 땅끝전망대
달마산 도솔암
윤 탁 가옥
미황사
공재 윤두서 고택
보성 일림산-섬진강 발원지 용추폭포
보성 차밭
보성 회천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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