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치앙마이는 1296년 란나타이 왕국의 맹라이 왕에 의해 건설되었다.
1345년 치앙라이에 이어 란나타이의 두 번째 수도가 되었고
16세기까지 번창했다.
넓은 분지가 조성되어 있어 농업이 특히 발달했다.
차오프라야강의 지류인 핑강이 도시를 지나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치앙마이의 건국왕인 맹라이 왕의 사당을 찾았다.
유적지는 위앙 꿈깜의 유적지 내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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