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3 태국 치앙마이·치앙라이

[태국/치앙마이]옛 태국 황실의 밥상을 맛보는 칸톡 디너쇼

여울가 2013. 5. 16. 10:57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간곳

태국 황실의 밥상을 재현하다는 칸톡 디너 쇼..

대규모의 홀에 외국 여행객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태국의 전통무용을 공연하는 가운데

밥을 먹을 수 있는데

찰밥,바나나튀김, 돼지껍질 튀김, 닭튀김 등 튀김 요기가 많이 나왔고

신선한 야채도 계속 리필을 해 준다.

쇼는 그냥 저냥 봐 줄만하고

밥은 낯설지 않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