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간곳은
태국 황실의 밥상을 재현하다는 칸톡 디너 쇼..
대규모의 홀에 외국 여행객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태국의 전통무용을 공연하는 가운데
밥을 먹을 수 있는데
찰밥,바나나튀김, 돼지껍질 튀김, 닭튀김 등 튀김 요기가 많이 나왔고
신선한 야채도 계속 리필을 해 준다.
쇼는 그냥 저냥 봐 줄만하고
밥은 낯설지 않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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