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루거 협곡 안에 관광호텔이 있는 마을이 있다.
그 마을 이웃에 있는 사찰 상덕사(샹더스)...
아름다운 현수교를 지나서 높은 계단을 오른다.
난 다리가 아파서 저 높은 탑까진 가질 못했고
멀리서 올려다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아마 여승들이 있는 사찰인 듯 싶었는데
관광객들에게 차를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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