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 구경에
나섰다.
야경이 더 멋지다는데
밤까지 기다릴 수는 없고
강진으로 가는 중에
잠깐 스치듯...
새순이 돋는 봄이 되어야
멋진 차밭을 구경할 수 있을 텐데...
초록의 삼나무 길이 언제 봐도 멋지다.
'여행길에서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강진]다산 정약용의 생애를 간직한 다산기념관 (0) | 2015.02.27 |
---|---|
[전남/강진]차와 동백이 아름다운 만덕산 백련사 (0) | 2015.02.27 |
[전남/광양]높은 산자락에 자리한 매실농장 (0) | 2014.06.19 |
[전남/곡성]곡성 기차마을안의 1004장미공원 (0) | 2014.06.19 |
30여년 세월동안 가꾸어 온 화가의 정원 (0) | 201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