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여름...
친구들과 함께
필리핀의 보라카이에
다녀왔었다.
최근에 보라카이에 다녀온
분의 말에 의하면
보라카이도 많이 변했다고
한다.
끝없는 하얀모래와
푸른 바다,
세일링보트가 떠 다니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해변에 누워
야자유로 맛사지를
받았던 아름다운 해변
보라카이에
다시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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