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성당...
연도를 다녀왔다.
메르스로 인하여 온 나라가
멘붕에 빠져 있는 지금,
지하철에도 사람이 한산하고
상가에도 사람의 발길이 뜸하다.
성당의 장례식장이 대학병원의
장례식장처럼 넓고 쾌적했다.
마리아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
누리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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