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게 그랜드피아노 오르골이 있었는데
그것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예쁜 오르골을 보니 갑자기 그 오르골이
생각났다.
오르골당의 오르골을 한개 사고도
싶었는데 그냥 참았다.
가격도 만만치 않고 소중하게 간직할 자신이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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