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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서울' 호텔 조식뷔페

여울가 2016. 2. 18. 22:37

'포시즌스서울'호텔 체험 1박2일의

이튿날 조식은

2층에 자리잡은 이태리식당

'보칼리노'에서 먹었다.

 

메인 요리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고

나머지는 샐러드바를 이용한다.

 

난 한우 불고기를 시키고

아들은 소고기 쌀국수볶음을 시켰다.

 

불고기 백반에 딸려나온 미역국,

김치와 장조림, 나물 등은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순수한 맛...

맛있다는 말이 안 나오는 맛이다.

 

배추김치도 호텔에서 직접 담근다는데

주방에 신세실이 근무한다면

대박일것 같은 생각이 샘솟았다.ㅎ...

 

로얄젤리와 각종 치즈를

그나마 맛있게 먹었다.

 

 

 

 

 

 

 

 

 

 

 

 

 

 

 

 

 

 

 

'포시즌스서울'호텔 체험 1박2일의

이튿날 조식은

2층에 자리잡은 이태리식당

'보칼리노'에서 먹었다.

 

메인 요리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고

나머지는 샐러드바를 이용한다.

 

난 한우 불고기를 시키고

아들은 소고기 쌀국수볶음을 시켰다.

 

불고기 백반에 딸려나온 미역국,

김치와 장조림, 나물 등은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순수한 맛...

외국인들의 입맛엔 어떻게

느껴질 지 궁금하다.

 

배추김치도 호텔에서 직접 담근다는데

주방에 신세실이 근무한다면

대박일것 같은 생각이 샘솟았다.ㅎ...

 

로얄젤리와 각종 치즈도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