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살고 있는 고한에
갈때면 늘 들리게 되는 옻닭집
웰빙한방마을...
모르는 사이에
만항재 가는 길에 있던
식당이 증산으로 확장 이전을
했네.
그냥 갔다가
다시 돌아서 증산으로...
맛깔진 밑반찬에
새까만 국물에
야들야들 옻닭...
찰밥으로 끓여먹는
죽까지...
그 많은 양을
아들,며늘,나 셋이서
싹싹 긁어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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