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여행 2일째)
호텔에서의 조식..
거의 디너 뷔페수준의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우유와 플레인 요거트 맛있고
생전 처음보는 과일을
맛보았다.
패션 후르츠와 플럼(자두)..
패션 후르츠는 안에 개구리알처럼
생긴 씨앗들이 들어있는데 엄청 시고,
플럼은 꼭 선인장 열매처럼 생겼는데
맛이 신선하다.
시디 신라임도 먹어보고...
'바다를 건너서 > 2016 베트남 다낭,호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낭 미케해변의 일출 (0) | 2016.05.06 |
---|---|
참파왕국의 유물전시관, 참 박물관 (0) | 2016.05.03 |
다낭의 젖줄 한강의 강바람을 맞으며... (0) | 2016.05.03 |
프랑스인들이 지은 다낭대성당 (0) | 2016.05.03 |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다. (0) | 201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