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의 멋진 까페
'바다정원'
얼마나 많이 알려졌는지
주차장은 자동차로 가득차고
그곳에서 만드는 수제 빵을 사려는
사람들은 줄을 길게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바다가 눈 앞에 끝없이 펼쳐지고
왼쪽으로는 송림숲이 있어
산책도 할 수 있는 전망좋고
분위기 좋은 까페임에는 틀림없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따뜻한 빵을 곁들여 먹으니
금방 밥 먹었던 것이 모두
초기화...
일곱난장이들과 사진도 찍고
천사 흉내도 내 보고
여유로운 2박3일 여행은
좋기도 좋을시고~~♡
'여행길에서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선 옥산장의 전옥매사장님의 '정선아리랑' (0) | 2016.10.16 |
|---|---|
| 동창들과 정선으로 가을여행... (0) | 2016.10.16 |
| 물치항에서 맛있는 회를 먹다. (0) | 2016.10.05 |
| [강원/인제]용대공소에서 군인주일 미사봉헌 (0) | 2016.10.05 |
| [강원/인제]용대리로 떠난 가을맞이 (0) | 201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