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무리 12월이다.
아이들은 학예회 연습을 열심히
했고, 오늘 학예회가 끝났다.
아이들이나
나나
무지 후련하긴 한데
난
아침부터
두통이 엄청 심해서
진통제 두알 먹고
버티는 중이다.
이 두통은
어디에서 온 걸까?
감기가 가져다 준
끝 선물일까?
몸도 마음도
치친 금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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