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6
2017년 성모의 밤..
성가곡을 다수 작곡하신
이종철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셨다.
성모님께 장미꽃송이와 촛불을
바치는 순서에 내 며느리도 함께
참여하게 되어 무척 뿌듯하고
기뻤다.
신부님께서 며느리에게 안수도 해 주셨으니
더더욱 기쁘고 감사했다.
성모동산에 비치는 햇살 속에
예수님께서 서 계신다며
지인이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진짜
예수님이 보인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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