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7
이번 연휴엔 9일을 쉬었는데
난 날마다 바빠서 여행 카스를 작성할
틈이 없었다.
어제 저녁에 완전히 숙제를 다 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의
5월 기도모임이 오후 2시부터
시작인데, 사전 준비로 11시30분까지
명동에 나갔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롱타임으로 앉아 있다가
집에 오니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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