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2017.5월 기도모임

여울가 2017. 5. 9. 11:19

 

2017.05.07

 

이번 연휴엔 9일을 쉬었는데

난 날마다 바빠서 여행 카스를 작성할

틈이 없었다.

어제 저녁에 완전히 숙제를 다 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의

5월 기도모임이 오후 2시부터

시작인데, 사전 준비로 11시30분까지

명동에 나갔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롱타임으로 앉아 있다가

집에 오니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