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입니다.
가족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지요?
저는 고향 친청 오빠, 언니들과
세배하고 복돈 받았네요.
희망찬 무술년 2018년...
새해에는 뜻하신 모든 소망들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런일 저런일 > 사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르코 회장님 병문안 (0) | 2018.02.21 |
|---|---|
| 설날 고향 방문, 성묘 (0) | 2018.02.18 |
| 정년퇴임 울궈먹기 (0) | 2018.02.12 |
| 영월로 이사하기 위한 첫걸음 (0) | 2018.02.12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10) (0) | 201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