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8 중국 청도

강령회관에서 맛있게 점심을...

여울가 2018. 3. 18. 09:10

3월 14일

 

금강산도 식후경...

배가 고파서 점심 먹으러 간 곳은

강령회관...

 

상당히 큰 규모의 식당으로

온통 붉은색 천지...

중국식 턴 테이블 위에 여러가지

반찬들이 푸짐하게 나오는데

모두들 입맛에 잘 맞는다며

그릇들을 싹쓸이 비워내셨다.

일단 잘들 드셔서무엇보다도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