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금강산도 식후경...
배가 고파서 점심 먹으러 간 곳은
강령회관...
상당히 큰 규모의 식당으로
온통 붉은색 천지...
중국식 턴 테이블 위에 여러가지
반찬들이 푸짐하게 나오는데
모두들 입맛에 잘 맞는다며
그릇들을 싹쓸이 비워내셨다.
일단 잘들 드셔서무엇보다도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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