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여름처럼 더워서
작은 아들은 한강에서
웨이크보드를 탔어요.
올 여름은 특히
무더울 거라는데
이런 스포츠는 참
시원하고 신날 거
같아요.
그런데
보기보단
많이 팔다리가 아픈가
봐요.ㅎ
날씨가 여름처럼 더워서
작은 아들은 한강에서
웨이크보드를 탔어요.
올 여름은 특히
무더울 거라는데
이런 스포츠는 참
시원하고 신날 거
같아요.
그런데
보기보단
많이 팔다리가 아픈가
봐요.ㅎ
혁이 한강 웨이크보드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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