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한강에서 웨이크보드 타기

여울가 2018. 5. 31. 20:33

날씨가 여름처럼 더워서

작은 아들은 한강에서

웨이크보드를 탔어요.

 

올 여름은 특히

무더울 거라는데

이런 스포츠는 참

시원하고 신날 거

같아요.

 

그런데

보기보단

많이 팔다리가 아픈가

봐요.ㅎ

 

날씨가 여름처럼 더워서

작은 아들은 한강에서

웨이크보드를 탔어요.

 

올 여름은 특히

무더울 거라는데

이런 스포츠는 참

시원하고 신날 거

같아요.

 

그런데

보기보단

많이 팔다리가 아픈가

봐요.ㅎ

 

혁이 한강 웨이크보드 타기

https://youtu.be/f9pmnO_4kEA